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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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10 민들레공동체의 나눔 열정이 아름답습니다 노태우 09-20 3209
4009 가난한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박민혜 09-28 3209
4008 헌신하는 사랑 한성민마르코 10-03 3209
4007 추석에도 따뜻한 나눔을 통해 명절 분위기가 나네요. 행복한나눔 10-04 3209
4006 행복해 하는 손님들의 미소가 그려지는 일상 감동입니다 석문수야보고 10-21 3209
4005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사랑나눔 이야기에 감동합니다 소지현 11-03 3209
4004 💙너무 좋은마음, 좋은일들 하심에 감사드리고 멀리서나… twinkle 11-06 3209
4003 가난한 이들에게 든든한 식사대접 멋집니다. 토마스아퀴나스 01-30 3209
4002 민들레 공동체 사랑 가득한 나눔에 고맙습니다. purplegirl 04-26 3209
4001 오병이어의 기적! 신철다미아노 05-31 3209
4000 노숙인들을 환대하는 삶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믿음소망사랑 06-08 3209
3999 감사표현, POSITANO 07-23 3208
3998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올리브 08-21 3208
3997 행복 바이러스 marry 10-18 3208
3996 참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 김소이보나 11-17 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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