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4-08-03 18:56
고맙습니다.
 글쓴이 : 김지인
조회 : 4,341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을 또 한번 확인합니다.
가난하게 사느냐, 풍요롭게 사느냐는 삶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다만 기준이 있다면, 나누느냐 나누지 않느냐,
사랑하느냐 사랑하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점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참 고맙습니다.

관리자 14-08-06 08:23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