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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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910 이제는 한파라고 할 만큼 추운 날씨가 계속이네요. 박재현 12-17 3141
22909 더없이 기쁜 나날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민들레 … 최은실파울리나 12-17 3484
22908 사랑으로, 행복으로 가득차는 세상을 봅니다♥ Dolorosa 12-17 3667
22907 한결 같은 사랑 나눠 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심규진 12-17 3181
22906 함께 나누면 배가 되어지는 놀라운 기적^^ 김현주 12-17 3182
22905 세상을 밝게 만든 서영남대표님 조원포바오로 12-17 3429
22904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다짐합니다. 행복한세상 12-17 3109
22903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김희진 12-16 3160
22902 희망의 메시지 - 민들레수사님 신철도미니코 12-16 3519
22901 희망을 주는 민들레 사랑💙 최고~ 도은경소피아 12-16 3356
22900 가까이에서 늘 응원합니다. 민들레 파이팅!!! 실비아a 12-16 3175
22899 사랑만이 희망입니다. 황성희에스더 12-16 3283
22898 배고픈 이들이없는 세상 민결철디모테오 12-16 3305
22897 매일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김영주데레사 12-16 3266
22896 민들레는! 가난한 이웃들의 참 된 희망이 아닐까요?~ Lisa 12-16 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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