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도저히 후원을 할수없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말 이를 악물고

아주 작은돈을 서선생님 구좌로 입금을 했습니다.

무슨일인지 몰라도 보내드린 작은돈의 10배가 우연히 생기더군요.

불과 1주일만의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더 보냈습니다.? 또 우연이 생기면 더 보내겠습니다.

이 작은돈이 어느 모르는 한분의 목젖이라도 축이게 하겠다는 상상을 하니

온마음에 행복이 가득 찼습니다.

힘든일 당하기전까진 이런 기쁨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젠 압니다.

배고픔이 어떤건지....

서러운게 어떤건지....

제인생에도 조만간 밝은빛이 오겠지요?

그땐 고무장갑 끼고 달려갈겁니다.?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