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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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624 이 사회가 조금 더 따스해지고 아름다워 짐을 느낍니다. 전미나 02-16 3037
23623 늘 민들레 공동체 나눔에 감사합니다. 최광재 02-15 3089
23622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오지연카타리나 02-15 3241
23621 "삶의 기쁨과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을 응원합니다" 안주홍파스칼 02-15 3236
23620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천사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Fighting 02-15 3337
23619 가난한 이들과의 소통 그 울림이 강합니다. 진주에밀리아나 02-15 3341
23618 배고픈 이들이 없는 세상 요한보스코서 02-15 3311
23617 \(￣︶￣*\) 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 Dolorosa 02-15 3171
23616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 w전희경w 02-15 3119
23615 훈훈한 사랑 계속 전해주세요♥ 응원합니다! 고승희 02-15 2979
23614 민들레공동체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 02-15 3094
23613 나누면 복이와요~♬ 모윤숙안나 02-15 3220
23612 나눔으로 많은 가난한 이들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재호 02-15 3099
23611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는 민들레 공동체 고맙습니다… 최미희 02-14 3068
23610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배상진요아킴 02-14 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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