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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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781 ＃서울신문에 난 기사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어요~ JUDI 03-01 3209
23780 백마디 슬기로운 지혜의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공… 강수정 03-01 3127
23779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박철우 03-01 3221
23778 사순제2주일 귀한 가르침 카르페디엠 03-01 3479
23777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 김재열베드로 03-01 3216
23776 민들레의 나눔이 세상 속으로 퍼져 나가길 바랍니다. 박소현에스더 02-28 3285
23775 사랑의 메신저 민들레수사님 허홍마르코 02-28 3373
23774 반갑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오면 행복해지고 많은걸 얻어갑니다… 전효성에피파니… 02-28 3429
23773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 사랑 고맙습니다. 현아u 02-28 3345
23772 가난한 사람들에서 하느님 빛을 봅니다. 토마스모어 02-28 3534
23771 은혜로운 사순시기 보내세요. 서진요셉피나 02-28 3396
23770 민들레 국수집에 사랑과 희망이 넘치길 응원하겠습니다★ 박지섭야보고 02-28 3238
23769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 유스티나 02-28 3327
23768 민들레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민경 02-28 3110
23767 언제나 민들레 공동체 응원합니다. 민들레향기 02-28 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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