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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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072 언제나 넓으신 바다와 같은 사랑에 고맙습니다.^^ 김재식 12-31 3321
2307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황주현세라피나 12-31 3348
23070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 고맙습니다.^^ 민지혁 12-30 3358
23069 가난한 이웃들에 삶이 축복이 되는 기적을 봅니다. 이한나 12-30 3131
2306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상현다미아노 12-30 3551
23067 ⭐이 길을 걸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 강지영마가르타 12-30 3402
23066 2021 새해에도 민들레국수집에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가득 들어 … Annunciata 12-30 3772
23065 Happy New Year! 러브레터 12-30 3287
23064 민들레 처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태오비오 12-30 3103
23063 올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 MONICA 12-30 3803
23062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어… 황수진데레사 12-30 3472
23061 2021년 새해에도 민들레 공동체 힘차게 응원합니다. 안수미 12-30 3102
23060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민들레 공동체를 축복합니다.*^^* 이성재 12-30 3116
2305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수사님! 크리스티나박 12-30 3312
23058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고맙습니다.^^ 김준 12-30 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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