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코로나19로 다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점점 불안한 요즘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너무 앞만 내주위 가족만 보고 살아서 그런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감동이 더 큰듯합니다.
항상 나눔의 마음은 가지고 있으나 실천의 마음이 모자라는
저로서는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애 많이 쓰시는 베베모가족님 응원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랬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멀리 멀리 퍼져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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