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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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603 가난한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에 더 가까이 볼 수 있어 좋았습니… 최연수 11-21 3120
22602 민들레공동체 울타리 안은 따뜻하고 사랑이 샘솟는 곳이네요. 이상현 11-21 3207
22601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동고동락 11-21 3314
22600 민들레들의 공동체 만세! 차주은로사 11-21 3162
22599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지친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최원준 11-20 3015
22598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다짐합니다 주님께영광 11-20 3081
22597 '사랑'으로 살자!! 남궁지연루시아 11-20 3415
22596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푸른하늘은하수 11-20 3101
22595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 사랑입니다♥ xhRoddl 11-20 3232
22594 추워지는 날씨에 모두 건강하세요. 미소가득 11-20 3053
22593 늘 따뜻한 미소를 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정재석 11-20 3134
22592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신의한수 11-20 3234
22591 민들레국수집 이름 속에는 우리의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최미희 11-20 3062
22590 민들레의 나눔이 세상 속으로 퍼져 나가길 바랍니다. 주지훈 11-20 3104
22589 사랑만이 희망이다! 산위의마을 11-20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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