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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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744 매일이 즐겁고 화목한 민들레국수집 이렇게 모두들 서로들 발벗… 조슈아 12-03 3209
22743 두 분의 여정에 저두 함께 동참하고자 합니다. 고지수 12-03 3121
22742 참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가 참 좋습니다. 이찬영 12-03 3204
22741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봅니다~ 민들레의 세상 화이팅! Aangela 12-03 3207
22740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사회의 보물~ 바닐라랄라 12-03 3286
22739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민경숙 12-03 3128
22738 언제나 희망을 가질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입니다 정지석 12-03 3174
22737 복음말씀을 배우는 곳 박소희안나 12-03 3355
22736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며 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정하준 12-03 3299
22735 올해도 이제 한 달이 채 안남았습니다 김은숙 12-02 3332
22734 초지일관 허정욱분도 12-02 3454
22733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 LeeHwa 12-02 3277
22732 나눔과 사랑을 응원하고,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고진감래 12-02 3306
22731 대림1주일 수요일 전삼용신부님 강론말씀에 민들레국수집 박소희안나 12-02 3417
22730 가난한 이들에게 든든한 식사대접 멋집니다. 오승훈마티아 12-02 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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