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추석에도 따뜻한 나눔으로
외로우신 노숙인분들에게 사랑으로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신경을 써주심에 고맙습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의 정성이 담긴 나눔에 감사합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고해주시고 진심을 전하며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두 분의 나누시는 삶의 이야기를 접할때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고 민들레국수집 이야기을
접하며 감동하고 감사하며 마음의 움직임을
느끼는 것이야 말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놀랍습니다.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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