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9-01 10:41
민들레공동체는 축복입니다
글쓴이 :
백남재제노
조회 : 3,318
반갑습니다.
묵묵히 당신의 삶이라 생각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미소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민들레공동체의 오랜 팬이거든요.
변함없이 이웃들과 같이 살아가시는
덕분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랑의 홀씨 따뜻함이
멀리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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