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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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014 민들레공동체야 말로 우리사회의 등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 최광호 07-23 3742
21013 헌신과 사랑에서 빛이납니다 원미희 07-23 3987
21012 나눔이 가난한 이웃에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장대형유스티노 07-23 3961
21011 약자편에 서주는 민들레 공동체 고헤림캐서린 07-23 4190
21010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왕종우 07-23 3953
21009 참외 5박스 보냅니다. 손영선마리안나 07-23 3746
21008 이웃을 섬기는 천사 남병수 07-23 3917
21007 감동이 있는 민들레공동체 초인옥 07-23 3835
21006 사랑의 손길" 참 감사합니다! 하쿠나마타타 07-23 4118
21005 소유로 부터의 자유 배창수제노 07-23 4021
21004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이문숙 07-23 3981
21003 복음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 송종대 07-23 3769
21002 행복한 나눔 안용숙소피아 07-23 3941
21001 결핍되어진 곳을 사랑과 헌신으로 함께 해주시는 공동체의 사랑… 최미화 07-22 3935
21000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넓으신 바다와 같은 사랑에 감사합니… 박재현 07-22 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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