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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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001 결핍되어진 곳을 사랑과 헌신으로 함께 해주시는 공동체의 사랑… 최미화 07-22 3960
21000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넓으신 바다와 같은 사랑에 감사합니… 박재현 07-22 3780
20999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 소은실 07-22 3931
20998 세상을 위한 투신 진성준루가 07-22 4401
20997 민들레공동체은 우리사회의 축복이자 행복입니다 공소연 07-22 3944
20996 코로나19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설기태요한 07-22 4050
2099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최영숙 07-22 3858
20994 동행하고 나누고 함께하는 마음을 배우고 갑니다. 장호철 07-22 3828
20993 민들레공동체 사랑에 손길 윤상희안나 07-22 3784
20992 우리사회을 따뜻하게 비추는 빛 황천우 07-22 3723
20991 이웃과 함께하는 삶 오경미 07-22 3926
20990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행복한 하루을 시작합니다 백민수마테오 07-22 3757
20989 38회 교정대상에서 수상하심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주님께영광 07-22 3931
20988 민들레 국수집 소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사랑… 김지현 07-21 3782
20987 민들레공동체 일상은 아름답습니다 (2) 변우찬 07-21 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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