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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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349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는 은총의 사순시기 류화림호산나 03-23 3103
19348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최윤호펠릭스 03-23 3113
19347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걷는 희망의 길 황수연헬레나 03-22 3121
19346 민들레 공동체 사랑 고맙습니다. 조정원루치오 03-22 3119
19345 "늘 평화와 기쁨으로 사시는 민들레수사님 건강하세요" MiCky 03-22 3105
19344 평화방송 뉴스 감동적으로 보았습니다 성효숙이사도라 03-22 3264
19343 민들레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금경일막시마 03-22 3246
19342 살 맛 나는 세상이 되기를... 유이진 03-22 3212
19341 소중한 기억 박성희 03-22 3160
19340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기쁨과 행복을 봅니다,, 냐옹ol 03-22 3180
19339 참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 신희정노엘라 03-22 3137
19338 봄을 기다립니다. 김동섭 03-21 3076
19337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민들레 국수집 박세란 03-21 3284
19336 평화방송 뉴스 아이들과 감동적으로 보았습니다. 한은주미리암 03-21 3190
19335 민들레 사랑의 힘!! 여우제이 03-21 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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