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카코에서 찐팬 새해 인사드립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이때에도
늘 변함없이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일기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벅차 오르면서 가슴 속에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불안했던 제 마음이 녹고
앞으로도 어떻게 사는 삶이 진정한 행복인지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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