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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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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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55
어떠한 역경에도 활짝 피어나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소정희빅토리아
12-03
3303
18254
행복한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선대철
12-03
3124
18253
김장배추, 무우, 고추가루 보냅니다.
심은지
12-03
3133
18252
민들레공동체는 희망입니다.
장태수시몬
12-03
3153
18251
사랑으로 가는길
김미연
12-03
3137
18250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허병수
12-03
3076
18249
아름다운 사랑나눔 눈부십니다.
이연희엠마
12-03
3089
18248
추운 겨울에도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합니다.
엄선우
12-03
3113
18247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 공동체
서영주
12-03
3128
18246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남섭바오로
12-02
3162
18245
나눔 실천에 존경을 표합니다.
공효진
12-02
3241
18244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소망이 이루어 집니다.
고정찬
12-02
3159
18243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한병숙소피아
12-02
3109
18242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합니다.
임찬용
12-02
3116
18241
민들레국수집의 하루가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삼영순
12-02
3105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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