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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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248
추운 겨울에도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합니다.
엄선우
12-03
3110
18247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 공동체
서영주
12-03
3124
18246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남섭바오로
12-02
3158
18245
나눔 실천에 존경을 표합니다.
공효진
12-02
3230
18244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소망이 이루어 집니다.
고정찬
12-02
3153
18243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한병숙소피아
12-02
3103
18242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합니다.
임찬용
12-02
3112
18241
민들레국수집의 하루가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삼영순
12-02
3099
18240
빛나는 민들레공동체
박진루카
12-02
3198
18239
어디서 볼수없는 사랑을 배워갑니다.
박혜경아가타
12-02
3088
18238
따뜻한 마음을 품고 갑니다.
남상필
12-02
3076
18237
손님들에게 사랑의 힘을 보냅니다.
추자희
12-02
3076
18236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김승철요셉
12-02
3085
18235
민들레국수집의 나눔은 참 아름답습니다.
도지원
12-01
3112
18234
민들레공동체 덕분에 행복합니다.
성동명
12-01
3100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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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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