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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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995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노준상마테오 05-24 3723
12994 나눔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김영숙 05-24 3915
12993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 임병수 05-24 3870
12992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가 얼마나 크신지를 깨닫네요. 조유선안나 05-24 3861
12991 민들레 국수집처럼 따뜻한손 내밀어 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 Dolorosa 05-24 4097
12990 우리에게 필요한 빛과 소금 공문현 05-24 3713
12989 아름다운 나눔의 삶 은보라로사리아 05-24 3607
12988 민들레공동체는 우리사회에 축복 표경민 05-24 3356
12987 안아주는 일상 최고의 선물입니다. 맹승미 05-24 3308
12986 /참 감사한 민들레 나눔입니다/ 규리의꿈 05-24 3422
12985 눈부신 봄날의 소중한 선물 길은순로사 05-24 3398
12984 민들레국수집 나눔 행진을 응원합니다. 허정욱 05-24 3626
12983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주성식 05-24 3525
12982 사랑의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복음의기쁨 05-25 3491
12981 서영남대표님을 존경합니다. 염미진소피아 05-25 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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