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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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449 밥한끼를 마음편하게 먹을수있는 곳*☆*☆ 호첸플로츠 08-24 3499
21448 유튜브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김희영 08-24 3422
21447 따뜻한 이웃사랑 신승운마티아 08-24 3307
21446 코로나 19로 어두운 우리사회의 따뜻한 빛을 선물하십니다. 명순애 08-24 3237
21445 민들레수사님의 삶의 향기가 제 마음에서 베어납니다 변현식 08-24 3237
21444 ♬착한마음으로 참 나눔을 우리 모두가 배우고 실천했으면 정말 … Assunta 08-24 3326
21443 내게 사랑을 일깨워줍니다. 고유미엠마 08-24 3155
21442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임영춘 08-24 3283
21441 우리 함께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따뜻하게 살아갑시다. 박남숙 08-24 3199
21440 민들레 홀씨의 기적 배정복바오로 08-24 3257
21439 어려운 시기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희망이 있습니다. 이승규 08-24 3100
21438 교정대상에서 자애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혜정 08-23 3368
21437 민들레국수집 나눔의 빛 황수근 08-23 3338
21436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품고 갑니다. 우연자아녜스 08-23 3238
21435 ^^♥ 좋은세상 함께해요, Lisa 08-23 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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