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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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811 선구자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두 분께 감사합니다. 한성우 07-09 3864
20810 민들레 공동체를 통하여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꿈꾸는나무 07-08 3734
20809 우리사회의 희망 김명국 07-08 3910
20808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풍경 하경구유스티노 07-08 3988
20807 하느님의 특별하신 은총과 사랑속에서 민들레공동체에 평화가 있… KeilyJ 07-08 4208
20806 나눔이 희망이 되는 풍경입니다. 봉민경 07-08 4010
20805 민들레국수집 도시락나눔 천운철마르코 07-08 3956
20804 가난한 이웃에게 빛을 선물합니다. 서국희 07-08 3757
20803 무소유의 참사랑 나눔이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홍재선 07-08 3991
20802 누구든 배려하고, 누구든 사랑으로 감싸주는 민들레공동체에 뜨… Ensley 07-08 4327
20801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을 존경합니다 조선영빅토리아 07-08 3923
20800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강문석 07-08 3644
20799 기적이 일어나는 민들레공동체 최진희 07-08 3790
2079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임덕철바오로 07-08 4051
20797 오랜 세월 그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사랑입니다. 오미숙 07-08 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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