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Total 33,16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23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엄영난
06-18
3502
20522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
최재성바오로
06-18
3498
20521
이 사회에 민들레공동체와 같은 곳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이지훈
06-17
3422
20520
선구자의 삶을 살아가시는 두 분 고맙습니다.^^
김한나
06-17
3328
2051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구준협
06-17
3473
20518
나눔으로 세상이 밝아지는 기분입니다.
강미화데레사
06-17
3647
20517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Lisa
06-17
3883
20516
빛을 보았습니다.
석무송
06-17
3489
20515
우리가 사랑의 마음을 키워갈때 세상은 빛과 희망을 얻습니다.
윤소영디아나
06-17
3581
20514
민들레수사님께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문천식
06-17
3569
20513
생명의 밥상을 매일 차려주시는 일상
오영미
06-17
3847
2051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ohsunmi
06-17
4143
20511
나눔을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양준혁스테파노
06-17
3820
20510
하늘이 우리에게 준 가장 고마운 선물입니다
허윤숙
06-17
4198
20509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국수집
손상민
06-17
4342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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