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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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121 등대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최선미 05-22 3854
13120 가난한 이웃들의 스승이자 어버이 이신 고마운 분들께 배성호 05-25 3854
13119 감동적인 나눔현장 양수경 06-02 3854
13118 나눔에 의미와 뜻 왕수연마리안나 06-06 3854
13117 성녀모니카선생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동고동락 08-26 3854
13116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 ♥ 사회의 따뜻하고 훈훈하고… 효주아녜스 09-07 3854
13115 ++민들레 홑씨가 날리듯 모든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씨앗… 남궁지연 09-25 3854
13114 ++이시대의 환대의집 ♥ 희망의 집++ 최수경 01-15 3854
13113 민들레 공동체는 나의 비타민 산위의마을 06-24 3854
13112 참으로 아름다운 하느님의 섭리를 좀 섭리답게 지켜나가는 분들… 차우경세실리아 09-11 3854
13111 환대 그리고 나눔 아름답습니다. 완두콩 11-24 3854
13110 민들레, 오랫동안 이 아름다운 이름으로 빛나기를~ 오늘도 힘내… Ezekiel 11-25 3854
13109 함께 가요, 우리 jaeha 12-03 3854
13108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양해선 01-16 3854
1310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은지 02-04 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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