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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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945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길 꿈꾸는 삶이 희망을 빚습니다* 황수진데레사 12-06 2944
32944 노숙인들을 환대하는 삶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이상철 02-18 2944
32943 건강하세요! 알프스 03-15 2945
32942 +. 축 부활. 샤론 04-23 2945
32941 오늘도 화이팅~! 이서영 07-15 2945
32940 무엇보다 귀한 ♥ 사람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 김철수 10-30 2945
32939 가을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 노숙하시는 분들 걱정이 됩니다. … 이미경수산나 11-08 2945
32938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강민혁 01-29 2945
32937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욱 큰 위로와 기쁨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 전해리 02-19 2945
32936 햇님처럼 피어난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 오츠슈이치 04-22 2945
32935 주님의 부활을 축하 합니다. 조이스 03-31 2946
32934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오민주 04-03 2946
32933 따스하게.. 마시멜로우 04-13 2946
32932 민들레 공동체는 언제나 가난한 우리의 이웃과 함께 합니다. 정재환 11-03 2946
32931 축하드립니다. 16년차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이규식 04-01 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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