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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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439 항상 그 나눔 소식에 보고 또 배우게 됩니다. 찬미예수 11-01 3403
21438 우리가 서로 사랑할때 희망이됩니다. 허웅안드레아 11-16 3403
21437 가난한 이들에게 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 김영희미리암 12-22 3403
21436 민들레수사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현주젬마 03-21 3403
21435 코로나시대에 참사랑 나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최진알베르토 05-09 3403
21434 봄비가 내리는 해운대에서 인사드립니다. 왕건루카 05-16 3403
21433 사랑과 희망의 사람들! 민들레국수집 사랑 봉사가 너무 좋습니다… 혜미♥ 05-25 3403
21432 세상의 작은 천국.. 민들레국수집 응원합니다! 꽃보다란주 07-19 3403
21431 민들레사랑은 바라보기만 해도 참 따스하네요~😊 곽태섭 08-14 3403
21430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 로레타 05-10 3403
21429 /민들레국수집은 매일매일이 놀라운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모두… 나눔의행복 11-28 3403
21428 주님 수난 성금요일 묵상하며 함께합니다. 안토니오 03-29 3403
21427 하느님의 축복이 듬뿍 내리시길 기원하며 문세희 01-17 3404
21426 새해인사... 문예원실비아 02-17 3404
21425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는 빛 고은심 09-20 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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