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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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17 가을이 깊어가는 요즘 선선해진 날씨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 최혜숙 09-15 3450
20516 가난한 분들이 자신보다 더 힘든 사람들과 나눈다는 글에 마음이… 남기호빈첸시오 03-26 3450
20515 사랑의 현장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_^ 미모의뽀롱이 04-06 3450
20514 함께 사는 것. 그저 옆에 있으면서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박예림세실리아 05-16 3450
20513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하석진모세 06-26 3450
20512 기쁨과 행복이 있는 곳 크리스티나정 10-30 3450
20511 겨울의 시작 작은별 11-15 3450
20510 ➰언제나 사랑으로... 이곳은 사랑의 기적입니다... Losquito 11-16 3450
20509 천사같은 민들레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별의샤리네 11-21 3450
20508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Rivera 02-06 3450
20507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또렷히 배웁… 앵두 02-26 3451
20506 역삼동 성당에서 서영남대표님 사순특강 감동!! 박상우미카엘 04-14 3451
20505 늦어지만 어버이날 꽃바구니을 보냅니다 박숙자 05-09 3451
20504 ♣고마운 사랑, 고마운 마음들입니다^-^ 유정아스텔라 05-22 3451
20503 가난한 사람들, 우리이웃들을 섬기는 세상"★ 딱 민들레 국수집… 홍진희릿다 05-26 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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