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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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941 "서로 사랑하라" 함께 살아가는 모든 이웃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 올리비아ª 07-26 3441
18940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신주환파스칼 12-11 3441
18939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성탄절 보내세요. 오로라 12-16 3441
18938 모두가 하나가되는 세상,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오늘도 … 김샛별 01-16 3441
18937 따뜻합니다! 장민희 01-28 3442
18936 평화방송 '가톨릭 뉴스'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문윤아로사 03-19 3442
18935 어렵고 힘든 세상에서 길을 안내해주는 등대같은 민들레 공동체^… 진수민 07-01 3442
18934 민들레 공동체는 늘 그 자리에서 언제나 변함없는 그 나눔에 감… 민경희 09-26 3442
18933 세상에 빛과 소금 L.O.V.E 민들레국수집 문희경루시아 06-11 3442
18932 장맛비 내리는 여수 앞바다에서 노희영사비나 07-07 3442
18931 #사랑과 나눔의 참의미를 보여주는 언제나 환한웃음 주는 민들레… 시현맘 07-09 3442
18930 *사랑보다 배부른 밥은 없다* CELINA 07-20 3442
18929 정말 민들레국수집 사랑은 위대합니다~ 아델라이데 08-05 3442
18928 환대하는 삶 박경호 10-08 3442
18927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김주은레이첼 10-10 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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