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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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600 가난한 이웃들에 등불 명재훈 07-28 3485
18599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송태훈요셉 08-10 3485
18598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황재동 08-13 3485
18597 누군가에게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아퀴나스 08-15 3485
18596 언제나 변함없는 나늬 멘토 민들레수사님! 토마스아퀴나스… 04-30 3485
18595 세상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민들레 국수집 여하진엘리샤 07-24 3485
18594 --＜-＜-＜@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 즐거운우리집 09-06 3485
18593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과 향기 최고예요👍 장진석 10-04 3485
18592 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별꽃 06-11 3485
18591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두손 모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수호천사 11-05 3485
18590 계속되는 한파의 날씨에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Dominic 12-17 3485
18589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선물은 사랑 입니다. 달과강 02-14 3485
18588 독서콘서트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오재욱요한 12-16 3486
18587 평화를 빌어드릴게요 :) 오은미카밀라 01-20 3486
18586 "행복의 공동체" Grace 01-31 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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