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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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235 행복한 아침을 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등불 12-01 3661
16234 비 오는 날 조은혜 04-19 3660
16233 깨우치는시간을 갖게 해주셨어요.. 손보미안나 09-04 3660
16232 감동의 공동체.. 청개구리 10-30 3660
16231 천사님들께... 김미숙 05-01 3660
16230 평화방송에서 잘보았습니다. 윤성미에스더 12-31 3660
16229 빛과 희망 - 민들레공동체 송진호레미지오 01-14 3660
16228 민들레 공동체를 통하여 위안을 얻고 힘을 얻습니다.^^ 채송화 07-24 3660
16227 사랑은 쓰러진 사람도 살려냅니다. 나영엘리사벳 03-09 3660
16226 Happiness is Mindulle rexie 07-15 3660
16225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것`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 Daniel 07-13 3660
16224 오늘도 너무 덥네요..ㅠ 모두 힘내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힘내세… 로즈맘영자 07-17 3660
16223 민들레 공동체에서 사랑 평화로움이 느껴집니다. 최종숙헬레나 07-17 3660
16222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느님의 … 소망과희망 08-14 3660
16221 반짝 반짝 빛나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꾼 08-29 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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