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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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597 가난한 이웃에게 가족과 같은 민들레 공동체^^ 박재현 06-08 3635
15596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행복으로 충만합니다. 금복순마리안나 06-12 3635
15595 함께 가요, 우리 마광철리노 09-03 3635
15594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와사랑 09-27 3635
15593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의 배려와 사랑에 늘 감동합… 곰돌이 02-19 3635
15592 안녕하세요 대표님^^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이 감동… 오다경체사리아 03-19 3635
15591 참 나눔에 의미와 뜻을 배웁니다. 배은혜 03-21 3635
15590 *세상에 누룩과 소금 같은 민들레국수집 20주년을 축하합니다* 마리아고레띠 03-27 3635
15589 *사소한것에 감사하는 마음* EstradaLara 07-28 3635
15588 Overflowing Grace, Love and Sharing in Mindulle Noodle House Vanessa 08-17 3635
15587 산다는 것 생명에 대한 사랑입니다. 민들레공동체 참 좋습니다/ 곽현경유스티나 09-25 3635
15586 나눔의 길을 걸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 복음의기쁨 11-08 3635
15585 온정의 샘 ... 고수뎐 01-15 3634
15584 민들레공동체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송소희 07-19 3634
15583 쌀 50kg 택배로 보냈습니다. 배연주 08-12 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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