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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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962 나눔이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원재희 08-14 3461
13961 사랑만이 희망입니다. 홍경수도미니코 12-04 3461
13960 가난한 사람들에서 하느님 빛을 봅니다. 토마스모어 02-28 3461
13959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의 진심사랑에 하느님도 감동 하실… Rembrandt 04-21 3461
13958 배고픈 이웃들이 없는 세상 송경수스테파노 04-24 3461
13957 함께 나눔에 참여하고 기도로 늘 중보하겠습니다. 김지선 08-20 3461
13956 어려운 사람들이 존중받으며,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민들레마… 수호천사 09-05 3461
13955 사랑이 꽃피는 곳.. 이웃사랑.. 민들레국수집 20주년을 진심으로… 미모의뽀롱이 03-31 3461
13954 스승의날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장미꽃바구니를 보냅니다. 손민석비오 05-15 3461
13953 세상에 빛과 소금 L.O.V.E 민들레국수집 문희경루시아 06-11 3461
13952 "서로 사랑하라" 함께 살아가는 모든 이웃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 올리비아ª 07-26 3461
13951 평화를 빕니다& 저도 착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 에버그린 09-11 3461
13950 ✨*: .｡기적은 늘 이렇게 작은 공간속에 있는 것 … 하모니 11-18 3461
13949 헌신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샘터 12-09 3461
13948 즐거운 연말~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남지영로사 12-15 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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