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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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834 가난한 이웃에게 어버이자 스승이신 민들레수사님^^ 장세정 05-15 3441
13833 헌신하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양은철안토니오 05-30 3441
13832 더불어 함께 살고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조혜빈올리비아 06-15 3441
13831 민들레국수집 나눔 사랑 화이팅 천대영요한 08-11 3441
13830 나눔이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원재희 08-14 3441
13829 사랑과 나눔의 참의미를 보여주는 언제나 환한웃음 주는 민들레 … 차문숙루시아 11-13 3441
13828 가난한 사람들에서 하느님 빛을 봅니다. 토마스모어 02-28 3441
13827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길- 민들레수사님 남기철야고보 08-04 3441
13826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 김세영 09-08 3441
13825 민들레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강현주 10-13 3441
13824 사랑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 환대의 집~ 민들레 천사님들 힘내세… 베르베로 04-16 3441
13823 사랑만이 희망입니다. 임현호루카 04-17 3441
13822 *~ 베로니카님의 천주교 본명축일을 축하합니다 ~* 하남현가롤로 07-11 3441
13821 아낌없이 주는 나무 수호천사 08-15 3441
13820 민들레 국수집은 행복+동행입니다. 채민희로즈마리 08-25 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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