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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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604 가슴찡한 이야기를 읽으면 내가 그동안 모른척했던 우리 이웃들… Jennifer 08-26 3444
13603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바다의별 08-29 3444
13602 †. 찬미예수님 감사와사랑 10-16 3444
13601 착한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읽으며 평화를 얻고 행복을 충전합… 데이지 11-13 3444
13600 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희망과기쁨 12-06 3444
13599 가난한 사람들에서 하느님 빛을 봅니다. 신규환루도비코 01-04 3444
13598 ♬ 민들레 수사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합니다^_^* 행복♧ 03-21 3443
1359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축복이자 행복입니다 … 정미경모니카 05-20 3443
13596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네요 김진수 08-03 3443
13595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얼마나 감동적이고 멋진지요€… LOVE 09-23 3443
13594 I am amazed and full of hope Carlos 04-17 3443
13593 정성 가득한 그 밥 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 라일락 05-27 3443
13592 사랑은 실천입니다!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시현맘 07-18 3443
13591 💚 환대의집 - 민들레국수집 좋습니다. 주현아도미니카 08-22 3443
13590 무소유의 삶... 진주오틸리아 10-31 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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