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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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8 환대 그리고 나눔 아름답습니다. 샘터 05-11 3041
137 늘 건강하세요..^^ 윤서인 02-08 3040
136 민들레공동체 풍경 안에서 빛과 희망을 봅니다. 강태운 11-07 3040
135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다짐합니다. 행복한세상 12-17 3040
134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강민혁 01-29 3040
133 Grace, Love and Sharing in Mindulle Noodle House Overflows Kendra 02-17 3040
132 함께! 유나경 03-22 3039
131 따스한 마음 민들레공동체^^ 김세연 03-18 3039
130 따뜻하고 앞으로의 삶에 희망을 얻어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의향기 11-03 3039
129 가을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 노숙하시는 분들 걱정이 됩니다. … 이미경수산나 11-08 3039
128 민들레는! 가난한 이웃들의 참 된 희망이 아닐까요?😊 Vennuss 01-18 3039
127 민들레 공동체 고맙습니다. 박민경 02-05 3039
126 늘 희망이 가득하고 사랑으로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박민경 03-07 3039
125 Love, hope and care. Mindulle Noodle House I Support you all Haneul 02-19 3039
12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희망이 늘 가득하길 바랍니다. 행복한나눔 01-14 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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