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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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757 서로의 마음을 소통할 때 사랑은 반짝이고 희망은 배가 됩니다. 이미경수산나 11-23 3414
12756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문지환프란치스… 02-10 3414
12755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Annunciata 03-09 3414
12754 장맛비가 내리는 세종시에서 인사드립니다. 이향요셉피나 07-04 3414
12753 더 기쁘고 행복할 일들이 많으실테니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마르첼라 07-04 3414
12752 민들레 향기가 여기까지 퍼져오네요~ 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 RUFINA 04-08 3414
12751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샛별이 04-30 3414
12750 낮고 낮은 꽃섬고개에 햇님같은 민들레 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 루치아노ㅡ정 06-12 3414
12749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면 … 꽃잎한별 06-30 3414
12748 Have a nice day ***더욱 밝게 빛나는 사랑의 민들레국수집 되길… 호호아줌마 07-15 3414
12747 웃으며 다같이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 루피 10-14 3414
12746 넓은품으로 모두를 끌어안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넘쳐… 오츠슈이치 11-25 3414
12745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희망차게 빛나기를~ 파이팅// 플로렌시아 12-03 3414
12744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 친절한정윤씨 12-06 3414
12743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 최고의 사랑 민들레패밀리 01-12 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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