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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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3 가을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 노숙하시는 분들 걱정이 됩니다. … 이미경수산나 11-08 3039
132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다짐합니다. 행복한세상 12-17 3039
131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강민혁 01-29 3039
130 민들레 공동체 고맙습니다. 박민경 02-05 3039
129 함께! 유나경 03-22 3038
128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희망이 늘 가득하길 바랍니다. 행복한나눔 01-14 3038
127 민들레는! 가난한 이웃들의 참 된 희망이 아닐까요?😊 Vennuss 01-18 3038
126 함께 나눔에 참여하고 기도로 늘 중보하겠습니다. 정진우 01-21 3038
125 늘 희망이 가득하고 사랑으로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박민경 03-07 3038
124 Grace, Love and Sharing in Mindulle Noodle House Overflows Kendra 02-17 3038
123 Love, hope and care. Mindulle Noodle House I Support you all Haneul 02-19 3038
122 환대 그리고 나눔 아름답습니다. 샘터 05-11 3038
121 기도합니다. 최지현마르첼라 03-08 3037
120 따스한 마음 민들레공동체^^ 김세연 03-18 3037
119 민들레 공동체는 언제나 가난한 우리의 이웃과 함께 합니다. 정재환 11-03 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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