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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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118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손영섭알렉산델 09-03 3401
12117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윤성마이클 02-10 3401
12116 💙힘들고 소외된 이들의 빈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공민규알베르토 03-09 3401
12115 💙나눔과 사랑을 응원하고,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 문지호글라라 03-18 3401
12114 큰 은총의 샘을 가난한 우리주변 이웃들에게도 충만한 기쁨으로 … 고은미플로라 05-10 3401
12113 사랑만이 희망입니다. 세실리아최 06-05 3401
12112 가장 행복하고 평화롭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배웁니다 … Tiffany 06-10 3401
12111 삼겹살 30키로 보냅니다. 두선희미리안 07-02 3401
12110 마음 따뜻한 고마운 이웃 있기에 제 영혼은 늘 기쁘고 행복합… 나혜진 07-29 3401
12109 세상 곳곳에 사랑의 민들레 홀씨를 뿌리시는 민들레수사님의 실… 강수정 08-14 3401
12108 주님 안에서 민들레가족분들 행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주인호 08-24 3401
12107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배웁니다. 손석진루카 07-02 3401
12106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의 희망입니다. 이승호 08-17 3401
12105 요즘에 착한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읽으며 평화를 얻고 행복을… Lucy 08-23 3401
12104 11월16일 헌법재판소에서 하신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감동!! 여명 12-07 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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