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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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891 호주에서 인간극장을 보고... 토마스아퀴나스… 12-02 3334
11890 여전히 많은사람들에게 귀중한 꿈을 되찾아 주는 민들레를 응원… Annunciata 01-03 3334
11889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 양혜경나탈리 01-30 3334
11888 사순3주간 수요일 함께합니다. 최경재빈첸시오 03-10 3334
11887 위대한 힘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김샛별 04-25 3334
11886 최고의 나눔으로 많은 가난한 이들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우철 06-27 3334
11885 무더운 여름에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노숙인들… 배진희 07-30 3334
11884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d… 양미희 08-03 3334
11883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정말 기적같은 일입니다. 이연희 08-05 3334
11882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며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정… 민경호 08-25 3334
11881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민들레 씨앗처럼 온 세상… gray〃 07-07 3334
11880 ☆기쁨 가득한 날~ 민들레꿈 모니카 선생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JULY 08-27 3334
11879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우리 사회의 희망입니다☆ 마리안느v 11-26 3334
11878 이 겨울이 춥고 힘들지만, 사랑과 희망으로 견뎌 냈으면 좋겠습… 행복가득 12-12 3334
11877 무소유의 참사랑 온마음 01-18 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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