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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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65 누구든 배려하고, 누구든 사랑으로 감싸주는 민들레공동체에 뜨… 박수진가르멜라 07-10 3308
9864 민들레 공동체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찬미예수 07-23 3308
9863 민들레 공동체의 변함없는 모습과 그 정성에 감동합니다. 이미경수산나 07-26 3308
9862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느님의 공간이 되시길 … 룰루랄라 02-12 3308
9861 직접가서 도움은 못드리지만.. 여기서 작게나마 응원하고 돕겠습… 피카츄 02-21 3308
9860 가난한 이들의 벗, 기쁨가족 '민들레공동체'는 사랑입… 썬샤인 03-05 3308
9859 변함없는 사랑의 나눔 감사드립니다. 길벗 03-07 3308
9858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뚱혜a 03-13 3308
9857 감사함..... 이신욱요아킴 02-23 3307
9856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현주 02-26 3307
9855 15주년... 감사했습니다^^ 뿌꾸 03-29 3307
9854 마음을 나누는 사랑. 썸띵 04-30 3307
9853 밝은 사랑으로.. 하성욱도밍고 06-04 3307
9852 이웃사랑 함께하겠습니다~ 백주리 06-24 3307
9851 도움의 손길 - 정경혜알비나 08-16 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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