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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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51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네요 주님께영광 07-21 3308
9850 민들레 공동체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찬미예수 07-23 3308
9849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느님의 공간이 되시길 … 룰루랄라 02-12 3308
9848 가난한 이들의 벗, 기쁨가족 '민들레공동체'는 사랑입… 썬샤인 03-05 3308
9847 변함없는 사랑의 나눔 감사드립니다. 길벗 03-07 3308
9846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뚱혜a 03-13 3308
9845 감사함..... 이신욱요아킴 02-23 3307
9844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현주 02-26 3307
9843 15주년... 감사했습니다^^ 뿌꾸 03-29 3307
9842 마음을 나누는 사랑. 썸띵 04-30 3307
9841 이웃사랑 함께하겠습니다~ 백주리 06-24 3307
9840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불꽃 12-01 3307
9839 사랑을 배웁니다... 함추자 09-17 3307
9838 참고맙습니다...!!! 이춘성 09-09 3307
9837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박문수 04-23 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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