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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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67 배고픈 우리 이웃의 위안처가 되고 든든한 버팀목! 마음으로 민… 노현정첼리나 01-17 3256
8266 사랑으로 대한다는 것 참 어렵지만, 그만큼 멋진 일입니다^^ 최진알베르토 02-02 3256
826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처럼 사람 냄새 가득한 사랑으로 많… 도지원가밀라 02-13 3256
8264 @민들레 공동체가 우리 사회의 희망입니다@ 유승미스텔라 02-23 3256
8263 사랑은 한결 같고, 진심이 묻어나야 진짜 사랑입니다 박진영 03-03 3256
826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박광재 03-18 3256
8261 (●'◡'●) 민들레국수집에 하느님의 사랑이 가… 모닝글로리 04-11 3256
8260 민들레 공동체 18주년 행하신 그 길을 축복합니다. 박민영 04-19 3256
8259 민들레 공동체의 일상이 가득한 소식에 고맙습니다. 최미희 05-23 3256
8258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 어린왕자 06-19 3256
8257 기쁨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수연캐서린 01-06 3256
8256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의 진심사랑에 하느님도 감동 하실… 맑음 04-10 3256
8255 모두 평등한 세상,,,!! 이은지 02-01 3255
8254 가족의 소중함, 이웃의 소중함 양호준필립보 02-08 3255
8253 이 곳은 신성한 감동의 공동체입니다. 도지원 03-06 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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