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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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15 모두들 행복하시고 희망을 찾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시우KD 12-09 3164
4714 날씨가 제법 추워져서 노숙하시는 분들이 걱정이 됩니다. 김도균 12-19 3164
4713 제 삶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나눌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임미정 01-27 3164
4712 모두가 함께 따뜻할 수 있는 설날이 되길 바랍니다. happytree 02-11 3164
4711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 김재열베드로 03-01 3164
4710 ​하루하루 기적같은, 두 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찬우 04-05 3164
4709 어제 비가 내리고 오늘은 따뜻한 봄햇살이 비추는 주일 아침입… 장석주베네딕토 05-02 3164
4708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세상이 아름답게 여겨집니다. 조지혜 06-29 3164
4707 무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정현 07-16 3164
4706 사랑의 기운이 널리 퍼져나가기를... 이현애 03-04 3163
4705 언제나 민들레가 멋지게 빛나길 장지혜 03-18 3163
4704 사람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하정우루카 03-19 3163
4703 * 부활 축하합니다 * 아가베 04-01 3163
4702 민들레 수사님!!^^ 윤경민 05-26 3163
4701 응원드립니다. 신동찬 06-03 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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