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Total 33,14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57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참 신비합니다. 오숙젬마 12-01 3165
4656 날씨가 제법 추워져서 노숙하시는 분들이 걱정이 됩니다. 김도균 12-19 3165
4655 민들레사랑은 바라보기만 해도 참 따뜻합니다. 박현철알베르토 01-11 3165
4654 제 삶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나눌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임미정 01-27 3165
4653 ✨꽃보다 민들레국수집✨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박수진데레사 03-16 3165
4652 ​하루하루 기적같은, 두 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찬우 04-05 3165
4651 사랑과 희망의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길 바랍니다. 남성훈 05-17 3165
4650 오병이어의 기적! 신철다미아노 05-31 3165
4649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네요. 서경화 06-04 3165
4648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세상이 아름답게 여겨집니다. 조지혜 06-29 3165
4647 나눌수 있는 행복 차우경세실리아 07-09 3165
4646 무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정현 07-16 3165
4645 사람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하정우루카 03-19 3164
4644 예수님의 부활 축하합시다 최은용가시미로 03-31 3164
4643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정진태미카엘 04-05 3164
   1891  1892  1893  1894  1895  1896  1897  1898  1899  190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