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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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34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윤동환 01-09 3176
4233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태환 03-06 3176
4232 민들레에서 희망을 꿈꾸게 됩니다. 김주영 03-10 3176
4231 민들레 공동체 17주년 축하드려요. 김복희 04-13 3176
4230 민들레국수집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탁지성 04-23 3176
4229 밝게 빛을 비춰주는 등대와 같은 민들레 공동체^^ 이지현 10-02 3176
4228 추석에도 따뜻한 나눔을 통해 명절 분위기가 나네요. 행복한나눔 10-04 3176
4227 우리 사회의 등불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고맙습니다. 김민우 10-07 3176
4226 두 분에게서 참신앙인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장석주베네딕토 10-18 3176
4225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의 마음이 깊고 따뜻합니다. 박성욱 10-24 3176
4224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Doredore 11-03 3176
4223 민들레 공동체를 아낌없이 큰박수 보내드립니다👍 싱글벙글 12-20 3176
4222 (oﾟvﾟ)ノ삶이 지치고 내일의 희망조차 없는 사람… 김은진글로리아 01-08 3176
4221 언제나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의 나눔에 항상 고맙습니다… 강정숙 03-30 3176
4220 민들레국수집의 소망들이 이루어지길(✿◡‿ … 강지석 04-09 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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