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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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20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민들레 국수집 속에 향기로워 새… 해피투게더 11-26 3169
4119 민들레공동체는 희망입니다. 장태수시몬 12-03 3169
4118 민들레수사님 존경합니다. 이용식 12-07 3169
4117 복음의 기쁨 서민숙 01-29 3169
4116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정태식 01-30 3169
4115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모경춘 02-02 3169
4114 민들레에서 희망을 꿈꾸게 됩니다. 김주영 03-10 3169
4113 평화방송 '가톨릭 뉴스'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무소유 03-18 3169
4112 민들레의 감동^^ 정현무 04-01 3169
4111 아름다운 나눔의 빛 모용석 04-15 3169
4110 아름다운 나눔 행진을 응원합니다. 박철수 09-02 3169
4109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존경합니다. 오현욱도미니코 09-28 3169
4108 희망이 가득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랍니다.^^ 권준호 10-01 3169
4107 우리에게 주는 교훈 최영숙 10-09 3169
4106 가난한 이웃을 아끼는 이야기에 항상 감동합니다. 박경미 10-23 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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