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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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05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민희세라피나 11-09 3169
4104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 고맙습니다.^^ 유영주 11-09 3169
4103 함께 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유진희 12-05 3169
4102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배우게 됩니다. 전상훈 12-07 3169
4101 ★넓은품으로 모두를 끌어안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넘… 후니후니 12-12 3169
4100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민들레천사님들 ♥ 행복한 … 주연ㅡ멜라니아 12-19 3169
4099 가난한 이들에게 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 빙그레 12-29 3169
4098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임현주이사벨라 02-02 3169
4097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 이상현 02-04 3169
4096 우리 사회가 조금은 따뜻해지고 사랑의 온기로 채워졌으리라 생… 박종석 02-07 3169
4095 늘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으며 많이 보고 배웁니다. 강애리 03-12 3169
4094 인생의 의미를 배웁니다. 서창수루카 03-14 3169
4093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참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박은찬 04-13 3169
4092 I am amazed and full of hope Philippa 12-11 3169
4091 실천하는 삶과 행동 윤호중다니엘 04-28 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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