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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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46 함께 살고 나누며 베푸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강덕순 09-26 3159
4045 민들레공동체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빛과 소금 같아요. 반길우 09-27 3159
4044 우리 사회의 등불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고맙습니다. 김민우 10-07 3159
4043 가난한 사람들 곁에 이렇게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최미희 10-20 3159
4042 언제나 일상의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이야기 고맙습니다. 김현주 11-01 3159
4041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정미사비나 11-21 3159
4040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민들레 사랑~*^^* 박현석 11-24 3159
4039 함께 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유진희 12-05 3159
4038 민들레 공동체를 아낌없이 큰박수 보내드립니다👍 싱글벙글 12-20 3159
4037 민들레공동체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 02-15 3159
4036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박철우 03-01 3159
4035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 홀씨가 세상에 기적을 만듭니다. 파이… BiBiAnA 05-06 3159
4034 '기쁨'과 '행복' 가득한 민들레국수집 20주… 장미♥ 03-31 3159
4033 매일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도 힘나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하겠… InOck 04-15 3159
4032 민들레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아름다운 감동이 전해옵… 글로리아a 04-22 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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