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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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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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6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 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도지선안나
10-18
3217
10885
🎶정말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사랑을 배워갑니다^^
디오니시아
10-18
3393
10884
사랑의 온기로 가득찬 민들레공동체
은정우
10-18
3348
10883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홀씨
지원숙
10-18
3207
10882
헌신과 사랑에 감동합니다.
반승원베네딕토
10-18
3210
10881
이웃과 함께하면 행복해집니다.
배미숙
10-18
3119
10880
안녕하세요 대표님~★~
Liliosa
10-18
3265
10879
행복을 만드는 민들레공동체
계동원안토니오
10-18
3185
10878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나눔
허영순
10-18
3112
10877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는 볼 수록 정말 새롭습니다.
박창석
10-18
3148
10876
우리가 사랑의 마음을 키워갈때 세상은 빛과 희망을 얻습니다.
이경애
10-19
3364
1087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류심옥소피아
10-19
3167
10874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만드십니다
고정수
10-19
3199
10873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혜은이
10-19
3157
10872
유튜브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김종호제노
10-19
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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