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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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317 “하느님의 대사“ 라는 말이 참으로 아름답게 가슴을 적십니다.… 배민지유스티나 09-27 3529
14316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길을 잃지 않… 복음의기쁨 10-01 3529
14315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비 10-10 3529
14314 이웃 사랑 실천이 곧 순교의 삶 허주영 11-05 3529
14313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 행복한어피치 12-14 3529
14312 메리 크리스마스 - 민들레 공동체 해피트리 12-22 3529
14311 낮은대로 임하는 삶 솔바람 01-29 3529
14310 가난한 이웃에게 선물같은 민들레 공동체^^ 이철수 07-27 3528
14309 장마철 비가 많이 와서 걱정되어 찾아왔어요. 이수현 08-04 3528
14308 나눔의 기쁨 양경애올리비아 08-13 3528
14307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정경선빅토리아 09-17 3528
14306 ++민들레 천사님들의 행동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오경숙아녜스 07-31 3528
14305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문영신사비나 08-22 3528
14304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 민들… 최성훈 09-14 3528
14303 힘겨울때, 쉬고 싶을 때.. 표정은에스더 05-10 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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