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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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28 늘 배우게 되는 곳! 로사리아 11-09 3208
6627 새 희망이 피었습니다. 신영우마태오 03-08 3208
6626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명재남 04-20 3208
6625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의 작은 쉼터 지경미 04-28 3208
6624 코로나 확산으로 걱정이 되지만 모두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꿈 08-24 3208
6623 희망의 민들레 국수집 이지원 09-04 3208
6622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심문희 09-07 3208
6621 아름다운 나눔 일상이 손님들에게 빛과 희망이 됩니다. 하용순 10-09 3208
6620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늘 반짝이고 희망은 배가 됩니다 나누는기쁨 10-31 3208
6619 복음의 기쁨 박승우베네딕토 11-02 3208
6618 쌀쌀한 날씨 속에서 훈훈한 온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양미라 11-22 3208
6617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규리의꿈 11-24 3208
6616 매일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김영주데레사 12-16 3208
6615 🎄성탄을 축하합니다~ 우리 사는 곳에 이렇게 사랑이 있… 한카타리나 12-21 3208
6614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natalia 01-13 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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